박성광♥ 이솔이, 주차 사고 “운전 15년차인데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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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주차 사고를 겪었다.
2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PC방 다녀왔는데 주차하다가 사이드미러 과연 난 얼마짜리 PC방을 다녀온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측 사이드 미러가 박살 난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이솔이는 "앞에 우루스 있고 옆에 우라칸 있어서 주차하기 너무 무서웠단 말이야. 운전 15년차인데, 이런 일은 없었는데"라며 당시 심경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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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주차 사고를 겪었다.
2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PC방 다녀왔는데 주차하다가 사이드미러… 과연 난 얼마짜리 PC방을 다녀온 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측 사이드 미러가 박살 난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 이솔이는 “앞에 우루스 있고 옆에 우라칸 있어서 주차하기 너무 무서웠단 말이야. 운전 15년차인데, 이런 일은 없었는데”라며 당시 심경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식겁했겠다”, “상대방 차량에 안 부딪힌 것에 감사를 해야 할 상황”, “람보르기니에 포위되셨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관과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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