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강남 등 주요 도심에 옥외 광고 진행
최종배 2023. 5. 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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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가 개발 중인 MMORPG '제노니아'의 광고를 주요 도심 옥외 채널에서 진행한다.
서울 및 경기 지역 버스와 공항, 부산 지역 택시 승강장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반기 출시를 위해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인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모바일 RPG IP를 MMORPG 장르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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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가 개발 중인 MMORPG '제노니아'의 광고를 주요 도심 옥외 채널에서 진행한다.
삼성동 코엑스 인근 미디어타워와 강남역 미디어폴을 비롯해 광화문, 종로, 판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제노니아'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 및 경기 지역 버스와 공항, 부산 지역 택시 승강장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해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반기 출시를 위해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인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모바일 RPG IP를 MMORPG 장르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서버간 PvP 콘텐츠 침공전을 선보인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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