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희망나눔재단, 5월 가정의 달 맞아 쌀 100포 나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단법인 전북희망나눔재단은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이날 전주시 △다온복지센터 △금암노인복지센터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새뜰마을주민돌봄센터와 완주군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발달장애인채움학교 △완주군가족센터 △완주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에 10㎏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실질적 도움 필요한 어르신 가정 지원 당부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사단법인 전북희망나눔재단은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이날 전주시 △다온복지센터 △금암노인복지센터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새뜰마을주민돌봄센터와 완주군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발달장애인채움학교 △완주군가족센터 △완주지역자활센터 등 6개 기관에 10㎏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재단은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쌀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각 기관에 당부했다.
이용규 전북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전주와 완주지역 사회복지 시설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쌀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단이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희망을 나누는 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북희망나눔재단은 2011년 창립 이래 꾸준하게 '사랑의 쌀 나눔'을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17일 전주시 보호대상 아동에 10㎏짜리 쌀 140포를 지원한 바 있다.
letswi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