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ORGIVEN, 터졌다"…르세라핌, 멜론 차트 1위 직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이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 진입 순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먼저, 멜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위에는 1시간 만에 5위로 진입, 이후 1위에 올라섰다.
타이틀곡은 일본, 멕시코, 아일랜드, 루마니아, 태국 등 총 1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오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뒤흔들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1일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을 발매했다.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 진입 순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먼저, 멜론 실시간 차트인 ‘톱 100’위에는 1시간 만에 5위로 진입, 이후 1위에 올라섰다. 지니에서는 현재 2위로 순위를 유지 중이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칠레, 핀란드 등 전 세계 1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에서는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은 일본, 멕시코, 아일랜드, 루마니아, 태국 등 총 12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미국은 6위로,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의 인기도 심상치 않다. ‘언포기븐’은 공개 40분 만에 유튜브 100만 뷰를 넘어섰다. 오전 8시 기준 90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이번 신보는 르세라핌의 주체성에 집중했다.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우리 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4이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쏘스뮤직>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