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 기념 촬영하는 최순호 단장
신웅수 기자 2023. 5. 2. 13:09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순호 수원FC 단장이 2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 1세대에 선정된 후 손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올해 신설된 K리그 명예의전당은 2년 마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의 헌액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3.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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