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잠시 '초여름', 일교차 주의…동쪽 지방 중심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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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의 계절의 시기는 시계는 잠시 초여름을 향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전은 26도까지 오르면서 조금 덥기까지 하겠는데요,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정도로 일교차도 20도 가까이씩이나 벌어지겠습니다.
기온 변화 유의하시면서 옷차림 잘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5도, 강릉과 대전 26도, 대구는 25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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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의 계절의 시기는 시계는 잠시 초여름을 향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이 25도, 대전은 26도까지 오르면서 조금 덥기까지 하겠는데요,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정도로 일교차도 20도 가까이씩이나 벌어지겠습니다.
기온 변화 유의하시면서 옷차림 잘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동쪽 지방을 중심으로 대기는 점점 더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영동과 경북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여기에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부는 편입니다.
산불 및 화재사고 위험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국 하늘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있고요, 먼지나 안개 없이 시정은 깨끗하게 트여 있습니다.
앞으로 서쪽 지방 가끔 구름만 많겠고,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5도, 강릉과 대전 26도, 대구는 25도로 예상됩니다.
모레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릴 텐데요, 어린이날인 금요일까지 비가 더 이어지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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