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6' ATBO 트랙리스트 공개, 화려한 프로듀서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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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비오(ATBO)가 신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로 컴백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일 ATBO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비상'(The Beginning: 飛上)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넥스트 투 미'는 ATBO의 '비상'을 향한 다짐을 고스란히 담아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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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이티비오(ATBO)가 신곡 '넥스트 투 미'(Next to Me)로 컴백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1일 ATBO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더 비기닝 : 비상'(The Beginning: 飛上)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이미지는 빈티지한 색감과 강한 그래픽 디자인으로 ATBO의 이번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미지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넥스트 투 미'를 비롯해 '바운스'(BOUNCE) '저스트 댄스'(Just Dance) '사랑해줘' '굿 띵'(Good Thing) '저스트 포 어스'(Just for Us)까지 총 6개의 신곡이 베일을 벗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넥스트 투 미'는 ATBO의 '비상'을 향한 다짐을 고스란히 담아낸 트랙이다. 그룹 아이브, 몬스타엑스, 르세라핌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진과 협업했다.
특히 이번 앨범 작업에는 ATBO 멤버 전원이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6번 트랙인 '저스트 포 어스'(Just for Us)는 ATBO의 비상을 함께 할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모두가 작사에 공동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멤버 오준석과 배현준은 타이틀곡 '넥스트 투 미'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 랩메이킹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스타 프로듀서' 김승수와 아이유 '라일락' 등을 작업한 웅킴, 엔시티 127, 레드벨벳 등과 작업한 데이비 네이트 등이 ATBO의 이번 앨범에 참여했다. 오는 18일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IST엔터테인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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