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K리그 명예의 전당에 오른 영광스러운 수상자들
권광일 기자 2023. 5. 2. 12:34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한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최순호 수원FC 단장, 홍명보 감독, 신태용 감독, 김정남 전 감독(대리수상 손자 김민석), 故 박태준 회장(대리수상 아들 빅성빈), 이동국 전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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