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마이퍼스트 지-제이 용 "어린이 위한 부정적 요소 최대한 줄였다"

글로벌 키즈테크기업 마이 퍼스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제품(스마트 워치폰·어린이용 SNS·어린이 청력보호 무선 이어폰·디지털 카메라 등)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지-제이 용 CEO는 "마이퍼스트는 어린이를 위한 첨단 기술 습득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혁신적인 기술의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수 있는 다양한 키즈 테크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마이퍼스트'는 한국,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50여개 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키즈테크 기업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테크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