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노트:보물헌터’ 사전 등록 50만 달성…이색적 ‘게임 알리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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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색다른 현대도시 판타지를 주제로 지난달 11일 사전등록 시작 이후 약 2주만에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기록했다.
유주 싱가포르는 일상 속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28일부터 삼성역 등 지하철 2호선 일대에 게임 컨셉을 담은 스크린도어 래핑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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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색다른 현대도시 판타지를 주제로 지난달 11일 사전등록 시작 이후 약 2주만에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기록했다.
유주 싱가포르는 일상 속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28일부터 삼성역 등 지하철 2호선 일대에 게임 컨셉을 담은 스크린도어 래핑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펼치지 말았어야 하는 세계’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와 기묘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를 통해 게임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신이 용기를 발휘했던 경험담을 댓글로 공유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게임은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를 파헤치고, 보물을 찾아내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색적인 세계관과 강력한 보스 몬스터, 동양 요괴 등 매력적인 요소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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