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호 단장, '고 박태준 명예회장 생각에 울먹' [사진]
조은정 2023. 5. 2. 12:09
[OSEN=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 호텔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이 공헌자 부문에 헌액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추천사를 하며 울먹이고 있다. 2023.05.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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