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명곡 재 프로듀싱할 新음악인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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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이 자신의 명곡을 재 프로듀싱할 새로운 음악인 찾는다.
음악 IP 전문 플랫폼 뮤펌(MU:FIRM)은 국내 최고의 히트 작곡가 김형석이 만든 테크와 엔터를 결합한 IP 제작 전문 회사인 (주)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음악 IP 전문 플랫폼으로 K-POP 아티스트와 음반사, 메이저 방송사, OTT, 웹툰 및 웹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컬래버레이션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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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김형석이 자신의 명곡을 재 프로듀싱할 새로운 음악인 찾는다.
음악 IP 전문 플랫폼 뮤펌(MU:FIRM)은 국내 최고의 히트 작곡가 김형석이 만든 테크와 엔터를 결합한 IP 제작 전문 회사인 (주)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 중인 음악 IP 전문 플랫폼으로 K-POP 아티스트와 음반사, 메이저 방송사, OTT, 웹툰 및 웹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컬래버레이션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펌의 오리지널 프로젝트 [Re-Born : 다시 태어나다]는 뮤직 프로듀싱 챌린지로 음악과 작곡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기회의 장이 되는 챌린지로 김형석 작곡가의 수많은 명곡을 활용해 총 다섯 번의 시즌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시즌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불후의 명곡인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과 신승훈의 ‘I Believe’의 멜로디를 주제로 공모를 받는다.
김형석 작곡가는 “최근 음악 제작의 환경이 편리해지고 K팝 시장의 고성장에 따라 다양하고,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신인 작곡가, 아티스트의 시장진입 기회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뮤직 프로듀싱 챌린지‘를 시작으로, 실력 있는 작곡가들에게 엔터테인먼트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불어 프로 작곡가로 성장하고 작업한 곡이 모두에게 전달되는 경험을 뮤펌을 통해 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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