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공장 불, 2명 얼굴 화상
이상제 기자 2023. 5. 2.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서구의 텅스텐 카바이드와 코발트 혼합 공장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45분 달서구 갈산동 지역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원 83명을 투입해 오전 11시10분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의 텅스텐 카바이드와 코발트 혼합 공장 작업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10시45분 달서구 갈산동 지역의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A(64)씨와 B(56)씨가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1대와 인원 83명을 투입해 오전 11시10분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아는 형님' 단체 축가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