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힐’ 배우 유장영, 아빠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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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장영이 결혼 4년 만의 2세 소식을 전했다.
유장영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2일 "유장영이 소중한 새 생명을 품에 안아 매일 축복 가득한 나날을 맞이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유장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장영은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소중한 딸을 만나게 됨에 너무나 감사하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더욱 성실히 살아가는 아빠이자 배우가 되겠다"고 아빠가 된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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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두 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유장영이 지난 달 18일 득녀의 기쁨을 안았다.
유장영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는 2일 “유장영이 소중한 새 생명을 품에 안아 매일 축복 가득한 나날을 맞이하고 있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유장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유장영은 소속사를 통해 “이렇게 소중한 딸을 만나게 됨에 너무나 감사하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더욱 성실히 살아가는 아빠이자 배우가 되겠다”고 아빠가 된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유장영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무대 위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드라마 ‘킬힐’, ‘속아도 꿈결’, ‘미스터 하트’, ‘위대한 쇼’ 등에서 작품을 든든하게 받치며 시선을 끌었다. 오는 12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에 출연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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