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싱글맘' 채림, 운동복도 헐렁하게 만드는 가녀린 몸매

이준현 2023. 5. 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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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채림은 1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운봉복을 착용하고 대충 묶은 머리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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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채림 SNS)

배우 채림이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채림은 1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운봉복을 착용하고 대충 묶은 머리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채림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운동복이 헐렁하게 남는 채림의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채림은 지난 2017년 12월 득남했다. 또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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