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에게 트로피 전달하는 권오갑 총재
신웅수 기자 2023. 5. 2. 11:5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2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 2세대에 선정된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올해 신설된 K리그 명예의전당은 2년 마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의 헌액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3.5.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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