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제니, 감탄 밖에 안 나오는 비주얼 투샷

김두연 기자 2023. 5.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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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며 제니와 송혜교의 투샷이 공개됐다.

송혜교와 제니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2023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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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코리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며 제니와 송혜교의 투샷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뒤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보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와 제니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2023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올해 멧 갈라의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다.

 

올해에는 송혜교, 블랙핑크 제니를 비롯해 피비 브리저스, 카디B,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등의 스타들이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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