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 제주, 'iF 디자인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

차민지 2023. 5. 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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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딩 전문 기업 '더워터멜론'과 함께 개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호텔의 슬로건인 '본 투 패시네이트'(Born to Fascinate)를 바탕으로 제주의 하늘, 바다, 바람 등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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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스 호텔 제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국내 5성급 호텔 최초로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브랜딩 전문 기업 '더워터멜론'과 함께 개발한 파르나스 호텔 제주의 브랜드 디자인은 호텔의 슬로건인 '본 투 패시네이트'(Born to Fascinate)를 바탕으로 제주의 하늘, 바다, 바람 등 자연이 주는 영감을 담아 제작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시작된 디자인 공모전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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