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된 홍명보 감독

허상욱 2023. 5. 2. 1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초대 헌액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수원FC 단장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고, 지도자 부문 김정남 전 울산 감독, 공헌자 부문엔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에게 트로피를 ㅂㄷ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초대 헌액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수원FC 단장과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고, 지도자 부문 김정남 전 울산 감독, 공헌자 부문엔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에게 트로피를 ㅂㄷ고 있다.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3.05.02/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