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데뷔 첫 '드림콘서트' 출격 확정 [공식]
2023. 5. 2. 11:45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일리원(ILY:1)이 드림콘서트에 출격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오는 6월 18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3 드림콘서트 인 재팬 - 헬로, 마이 프렌즈(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 Hello, My Freinds!, 이하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아일리원은 '드림콘서트'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라인업에 합류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꿈의 무대'에 오르게 된 만큼 아일리원은 수많은 해외 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이다.
''2023 드림콘서트 인 재팬 - 헬로, 마이 프렌즈(2023 드림콘서트 in JAPAN - Hello, My Freinds!)'는 한‧일 양국의 음악 팬들이 서로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일리원을 비롯해 김재중, 김준수, 김재환, JO1 , AB6IX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룹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 사진 = 에프씨이엔엠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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