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일 1021명 확진, 전주 대비 15명↓…추가 사망자 1명
박아론 기자 2023. 5. 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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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일 10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4063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361명보다 660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 1036명에 비해서는 15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6339명이다.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90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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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시는 1일 10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1만4063명으로 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361명보다 660명이 늘었고, 일주일 전 1036명에 비해서는 15명 감소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국내에서 감염됐고, 재택치료자는 6339명이다. 치료를 받던 확진자 1명이 사망해 사망자는 1904명으로 늘었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34.6%, 준중환자병상(31개) 25.8%다.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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