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감독으로 모두 UCL 정복자 1위’ 올 타임 미드필더 TOP 10

반진혁 2023. 5. 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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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의 정보를 활용해 올 타임 미드필더 TOP 10을 선정했다.

프랑스 아트사커의 상징이었던 지네딘 지단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지단은 레알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엄청난 이력까지 보유했다.

이어 미셸 플라티니, 로타어 마테우스, 프랭크 레이카르트, 프랭크 램파드, 루드 굴리트, 토니 크로스가 올타임 미드필더 TOP 10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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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올 타임 미드필더 TOP 10은 누구?

축구 콘텐츠 제작소 ‘score90’은 2일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의 정보를 활용해 올 타임 미드필더 TOP 10을 선정했다.

프랑스 아트사커의 상징이었던 지네딘 지단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1998년 조국의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에도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면서 프랑스 아트사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지단의 존재감은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돋보였다. 자유로운 패스와 창의적인 움직임으로 세계 무대를 정복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도 거머쥐었다.

지단은 레알에서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엄청난 이력까지 보유했다.

2위는 루카 모드리치다. 환상적인 움직임과 중원 조율 능력으로 천재 미드필더라는 수식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모드리치는 2012년 8월부터 레알맨이었다. 함께하면서 최고의 선수에게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여전히 현역으로 계약 연장을 논의 중이다.

지단, 모드리치 이외에 바르셀로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뒤를 이었다.

이어 미셸 플라티니, 로타어 마테우스, 프랭크 레이카르트, 프랭크 램파드, 루드 굴리트, 토니 크로스가 올타임 미드필더 TOP 10에 합류했다.

사진=score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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