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크뮤, '뮤프리미엄 라인'으로 어린이날 선물 제안

밍크뮤가 '뮤프리미엄 라인'과 애착인형 증정 등을 골자로 하는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제공=서양네트웍스

서양네트웍스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밍크뮤가 어린이날 선물을 추천한다.

밍크뮤는 '뮤프리미엄 라인'을 내세워 어린이날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뮤프리미엄 라인은 밍크뮤만의 시그니쳐 패턴을 활용한 프리미엄 고가 라인이다. 프렌치 감성에 클래식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디자인과 차별화된 소재 등으로 지난해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원피스, 바디수트 세트, 재킷, 셔츠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럭스플라워 원피스'는 밍크뮤의 시그니쳐 패턴인 핑크 플라워를 활용한 원피스다. 고급스러운 레이스 테이프와 프릴 디테일을 더했다. '럭스 레이스 프릴 재킷'은 플라워 레이스 원단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재킷으로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입기 좋다. 일부 뮤프리미엄 특화 매장과 밍크뮤 공식 플랫폼인 룩스루에서만 만날 수 있다.

밍크뮤는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아이의 친구가 되어줄 쁘띠래빗 애착인형'을 선물로 증정한다.

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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