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유우마→히카리, 日 투표 열풍 견인 역할 톡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5. 2.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 등 일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년판타지’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 등 일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 축구선수 출신인 히카리를 비롯해 전직 펜싱 선수 히카루, 유우마, 하야토는 ‘소년판타지’에서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일본 현지 팬들의 응원과 사랑 역시 뜨겁다.

‘소년판타지’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 등 일본 참가자들이 자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펑키스튜디오
네 사람 모두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자국 참가자들을 향한 투표 열기도 회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본 커뮤니티를 비롯해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이들을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7월 일본 공연으로 일본 팬들을 초대한다. 제작사 측은 “7월 중순 5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의 앞으로의 성적과 행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