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히카리→하야토… 일본 현지서 특급 인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년판타지' 일본 참가자들이 자국인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30일부터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 축구선수 출신인 히카리를 비롯해 전직 펜싱 선수 히카루, 유우마, 하야토는 '소년판타지'에서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일본 현지 팬들의 응원과 사랑 역시 뜨겁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부터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이 방송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인 참가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소년판타지’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일본 축구선수 출신인 히카리를 비롯해 전직 펜싱 선수 히카루, 유우마, 하야토는 ‘소년판타지’에서 에이스로 꼽히고 있는 만큼, 일본 현지 팬들의 응원과 사랑 역시 뜨겁다. 네 사람 모두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하고 있는 가운데, 자국 참가자들을 향한 투표 열기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일본 커뮤니티를 비롯해 국내 커뮤니티에서도 이들을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7월 일본 공연으로 일본 팬들을 초대한다. 방송 시작 전부터 제작사 측은 “7월 중순 5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국제포럼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 유우마, 하야토, 히카리, 히카루가 미션을 거듭할수록 가능성과 성장스토리를 완성하며 앞으로의 성적과 행보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소년판타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MBC와 아베마(ABEMA)에서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얀 석유' 리튬 연 2000t 추출..75조 시장 공략한다
- 로또, 추첨 현장 대국민 공개 ‘조작 논란’ 불식시키나
- 故 서세원, 김정렬의 숭구리당당 속 영면… 딸 서동주 배웅 [종합]
- BTS 슈가, 美에서 “아이폰 No 갤럭시만 달라” 삼성 잭팟
- 임창정, 라덕연 향해 “아주 종교야”…“할렐루야”
- 독일 월 7만2천원 대중교통 무제한티켓 판매…“300만장 돌파”
- 슈퍼카 과시에 억대 경품 파티…'주가조작 의혹' 핵심들 호화생활
- "피투성이 된 사람들이"…주택가 한낮 칼부림, 1명 사망
- 샘 해밍턴, 3층 대저택 매입 "韓 생활 20년 만에 내 집 마련"
- 윤기원, 아내와 촬영 도중 다툼 "고집 피워야 직성 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