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F1 레이싱’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F1경주장 레이싱 체험권을 제공합니다.
이 체험권은 F1경주장에서 전문 레이서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경기장을 주행하는 것으로 영암군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면 답례품의 하나로 서킷 체험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킷체험권 이번달 13일부터 이틀동안 모두 10명에게 배부하고 모집 방식은 선착순입니다.
영암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로 영암군 씨름단의 천하장사와의 점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목포]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F1경주장 레이싱 체험권을 제공합니다.
이 체험권은 F1경주장에서 전문 레이서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경기장을 주행하는 것으로 영암군에 1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하면 답례품의 하나로 서킷 체험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킷체험권 이번달 13일부터 이틀동안 모두 10명에게 배부하고 모집 방식은 선착순입니다.
영암군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로 영암군 씨름단의 천하장사와의 점심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여건상 ‘간병인’ 구하지만…열에 아홉은 “너무 비싸”
- 말 걸자 조금씩 문이 열렸다…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의 1년
- ‘연금 개혁’ 파장…프랑스 대대적 시위
- 러, 곳곳서 폭발…우크라 접경서 열차 탈선·송전탑 훼손도
- 뉴욕 320만·파리 270만 원…항공권 어디까지 오르나 [오늘 이슈]
- 비싼 치킨 ‘이것’ 때문?…가맹점 매출 줄었는데, 본사 주머니 두둑 [오늘 이슈]
- ‘세력’은 있었다…아케고스와 루보, 반복되는 금융의 탐욕
- ‘조작 논란’ 로또, 다음 달 추첨 현장 국민에 공개 [잇슈 SNS]
- [잇슈 키워드] “사람보다 낫네”…좌우 살피며 횡단보도 건너는 강아지
- [잇슈 SNS] “불합격해도 괜찮아”…미 고교서 위로 ‘낙방 파티’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