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환경 위기의 솔루션, 공존과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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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는 오는 5월 2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제3회 헤럴드 에코포럼(H.eco Forum) 2023'을 개최합니다.
인류가 직면한 위기 중 하나인 환경에 크게 주목해 온 헤럴드는 3년 전 에코포럼을 신설해 헤럴드의 대표 포럼으로 육성해왔습니다.
올해 포럼은 '환경 위기의 솔루션, 공존과 연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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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는 오는 5월 24일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제3회 헤럴드 에코포럼(H.eco Forum) 2023’을 개최합니다.
인류가 직면한 위기 중 하나인 환경에 크게 주목해 온 헤럴드는 3년 전 에코포럼을 신설해 헤럴드의 대표 포럼으로 육성해왔습니다. 올해 포럼은 ‘환경 위기의 솔루션, 공존과 연대’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넷플릭스 환경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Seaspiracy)’의 알리 타브리지 감독이 주요 연사로 함께합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알리 타브리지 감독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해양 보존의 세계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씨스피라시 다큐멘터리 제작기와 더불어 우리 바다가 직면한 위협을 확인하고, 그 해결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합니다.
기후·생태·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꼽히는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해양과학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특히 과학적 사실에 근거한 기후위기에 따른 해양환경 변화를 살피고, 해양과의 공존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연대를 키워드로 제시합니다.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서 기후위기, 제로웨이스트, 비건, 채식 등 다양한 환경 이슈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는 포럼에서 모더레이터와 패널로 참가합니다.
개최 3년 만에 처음으로 오프라인 포럼으로 열리는 H.에코포럼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일시 : 2023년 5월 24일 수요일 10:00~11:30
▶장소 :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
▶주제 : 환경 위기의 솔루션, 공존과 연대
▶문의 : H.eco Forum 사무국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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