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들어서는 송영길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5. 2. 11:33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들어서고 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측이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날 자진 출석을 강행했다. 2023.05.02 [박형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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