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석 거부당하자 입장 밝히는 송영길

박형기 기자(oneshot@mk.co.kr) 2023. 5. 2. 11: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이 거절되자 건물 밖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측이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날 자진 출석을 강행했다. 2023.05.02 [박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이 거절되자 건물 밖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측이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날 자진 출석을 강행했다. 2023.05.02 [박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이 거절되자 건물 밖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측이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날 자진 출석을 강행했다. 2023.05.02 [박형기기자]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금품 살포 최종 수혜자로 지목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출입이 거절되자 건물 밖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전 대표는 검찰 측이 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날 자진 출석을 강행했다. 2023.05.02 [박형기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