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일 719명 신규 확진…일주일 전보다 233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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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9명 발생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7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2124명이다.
부산 지역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486→648→536→487→510→558→184→71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30일) 확진자 184명보다 535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24일) 486명보다 233명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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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9명 발생했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1일 7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4만2124명이다.
부산 지역 최근 일주일 확진자 수는 486→648→536→487→510→558→184→71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30일) 확진자 184명보다 535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24일) 486명보다 233명 증가한 수치다.
전날 80세 이상 환자 1명이 사망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80대 이상 4명, 60대 3명 등 7명으로 파악됐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4개 중 7개를 사용해 가동률 50%를, 일반 병상은 14개 중 0개 사용으로 가동률 0%를 기록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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