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제니, '멧 갈라' 찢은 미모 시너지…명품보다 더 빛나는 투샷

장진리 기자 2023. 5.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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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림 같은 투샷을 연출했다.

보그 코리아는 2일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라고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제니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송혜교와 제니는 칼 라거펠트가 디자이너로 몸담았던 펜디와 샤넬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올해 '멧 갈라'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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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왼쪽), 블랙핑크 제니. 출처| 보그코리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림 같은 투샷을 연출했다.

보그 코리아는 2일 “지금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라고 두 사람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혜교와 제니는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우아한 송혜교의 비주얼과 상큼발랄한 제니의 비주얼이 만나 숨 막히는 비주얼 시너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멧 갈라’는 매년 최고의 톱스타들을 초대해 열리는 자선 행사로, 올해는 2019년 세상을 떠난 전설적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칼 라거펠트: 어 라인 오브 뷰티’로 꾸며졌다.

송혜교와 제니는 칼 라거펠트가 디자이너로 몸담았던 펜디와 샤넬의 앰배서더 자격으로 올해 ‘멧 갈라’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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