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환아 11명 가족초청 ‘특별한 하루’ 선사

2023. 5. 2.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오른쪽)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5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열린 이번 환아 및 가족 초청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환아 11명과 이들의 부모·형제·자매 23명,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자 3인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몬스침대(대표 안정호·오른쪽)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25일,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청해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에서 열린 이번 환아 및 가족 초청 행사에는 소아청소년 환아 11명과 이들의 부모·형제·자매 23명, 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자 3인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하루나마 투병생활에 따른 근심과 걱정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인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넌버벌 퍼포먼스 코미디 공연과 키즈 유튜버 다니·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의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