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전유진-박서진 ‘트롯픽’ 위클리 1위의 주인공♥ [DA: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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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전유진 그리고 박서진이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그 결과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임영웅과 전유진 그리고 박서진이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임영웅, 전유진, 박서진의 영상이 서울 서대문역 인근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상영된다.
임영웅, 전유진, 박서진 모두 트롯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재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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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과 전유진 그리고 박서진이 트롯픽 위클리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의 투표를 집계해 43차 위클리 이벤트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임영웅과 전유진 그리고 박서진이 각 부문 1위에 올랐다. 먼저 임영웅은 372만9980포인트를, 전유진은 145만9550포인트를 기록했다. 수퍼노바 부문에서 정상에 오른 박서진은 188만6770포인트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임영웅, 전유진, 박서진의 영상이 서울 서대문역 인근 신한은행 옥외전광판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상영된다.
임영웅, 전유진, 박서진 모두 트롯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재발견됐다. 임영웅은 지난해 전국투어와 앵콜 콘서트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올해 2월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콘서트를 성료했다. 전유진은 TV조선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이어 MBN ‘우리들의 쇼10’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신곡 ‘연꽃’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박서진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도전했으며 새 미니 앨범 ‘춘몽’을 발매한데 이어 3월 단독 콘서트도 개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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