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행정 평가…김해시·창녕군 ‘최우수’
송현준 2023. 5. 2. 11:02
[KBS 창원]경상남도가 지난해 시·군 교통행정을 평가한 결과, 김해시와 창녕군이 최우수로 선정됐습니다.
또, 창원과 진주, 산청과 거창은 우수 시·군에 뽑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바우처 택시와 저상버스 확보율 등 교통약자 이동권 학보와 어린이 안전시설 개선 등을 평가했으며, 경상남도는 최우수 시·군에 2억 원, 우수에 1억 원의 교부금을 지원합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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