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소재 기업 ‘세라잔첨단소재’, 정읍에 55억 투자 협약
서윤덕 2023. 5. 2. 10:55
[KBS 전주]실리콘 소재 생산기업인 '세라잔첨단소재'가 오늘(2일) 정읍시, 전라북도와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세라잔첨단소재는 2025년까지 55억 원을 들여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고, 20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올해 말 공장부터 짓고 실리콘 소재로 개발한 표면처리제품을 만들어 도레이첨단소재 등에 납품할 계획입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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