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연, 진서연 남편 된다 (행복배틀)
김지우 기자 2023. 5. 2. 10:49

배우 이제연이 ‘행복배틀’에 출연한다.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치열하게 행복을 겨루던 엄마 중 한 명이 의문투성이인 채 사망하고,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이제연은 극 중 정아(진서연)의 남편이자 ‘이너스피릿’의 사장 정수빈 역을 연기한다. 마음이 여리고 모든 행동이 어설프고 어리숙하지만 진심으로 아내인 정아를 사랑하며 도움이 되고 싶어 하는 인물. 이제연은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정반대의 캐릭터로 확실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제연은 최근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를 통해 두 얼굴의 반전 활약을 펼쳐 대중들에게 짙은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행복배틀’에서는 어떤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놀라게 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은 ‘품위있는 그녀’, ‘내 이름은 김삼순’ 등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과 소설 ‘행복배틀’ 원작자 주영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보라! 데보라’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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