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잇, 5월 한 달간 무료 교환·반품 행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머스트잇이 고객들의 명품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파트너사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무료 교환과 반품 행사를 실시한다.
머스트잇은 교환과 반품 비용 때문에 온라인에서 쉽게 명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불편 요인을 제거해 더욱 편리한 명품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준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지유 기자)머스트잇이 고객들의 명품 쇼핑 경험을 개선하고 파트너사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무료 교환과 반품 행사를 실시한다.
머스트잇은 교환과 반품 비용 때문에 온라인에서 쉽게 명품을 구매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불편 요인을 제거해 더욱 편리한 명품 쇼핑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준비했다.
대상은 행사 참여에 동의한 판매자들의 국내 배송 상품들로, 1천여명의 판매자가 참여하며 약 100만 개 상품이 이에 해당한다. 구매자는 상품 리스트 및 상품 상세 페이지에 노출되는 '무료 교환·반품 뱃지'를 통해 행사 대상 상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머스트잇 조용민 대표는 "지금은 시장이 다시 안정기로 돌아가기 위한 조정의 시기라 생각하며 머스트잇은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을 통해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좋은 명품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유 기자(chu@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기 속 명품 플랫폼 3사..."올해 손익분기점 넘긴다"
- 트렌비, 중고 명품 거래 위한 '빈티지 팝업' 오픈
- "4개 명품플랫폼서 구매한 해외 제품, 앞으론 무조건 환불"
- 머스트잇, CJ온스타일 '빅쇼'서 인기 명품 판매
- 캐치패션vs트렌비·솔드아웃vs크림...패션 플랫폼 공방 가열
- '머스트잇LIVE’ 첫 방송 시청자 3만9천명 몰려
- 쿠팡 흑자실현은 韓 스타트업의 새 이정표
- 지스타 참가 게임사, 성장성 드러내...내년 출시작 '풍성'
- "인간은 불필요한 존재, 죽어라"…구글 챗봇 황당 답변 논란
- 내재화 실패한 '폭스바겐'…궁여지책으로 소프트웨어 사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