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1조원 넘어서

김우보 기자 2023. 5. 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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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금리는 연 3.5%(세전)로 가입 한도는 100만∼10억 원이다.

기존에는 1인 1계좌 가입 제한이 있었으나 17일부터는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을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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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토스뱅크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판매액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금리는 연 3.5%(세전)로 가입 한도는 100만∼10억 원이다. 가입 기간은 3개월과 6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1인 1계좌 가입 제한이 있었으나 17일부터는 원하는 수만큼 정기예금을 개설할 수 있다.

김우보 기자 ub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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