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웨이크원'과 재계약…"신뢰 바탕으로, 인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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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 2일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다비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을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021년 5월 현 소속사와 첫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측은 "다비치가 앞으로 전방위에서 활약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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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다은기자] 다비치가 현 소속사와 인연을 이어간다.
소속사 ‘웨이크원’ 2일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다비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식을 밝혔다.
‘다비치’는 지난 2021년 5월 현 소속사와 첫 계약을 맺었다. 히트곡 ‘나의 첫사랑’, ‘매일 크리스마스’, ‘시즌 노트’ 등 활약을 함께했다.
변함없는 지지를 약속했다. 소속사 측은 “다비치가 앞으로 전방위에서 활약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팬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다. “오랜 시간 동안 다비치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 웨이크원과 한층 더 도약할 다비치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쳤다,
한편 다비치는 여성 보컬듀오다.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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