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도심 옥외 광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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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063080)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컴투스에서 개발 중인 MMORPG '제노니아'가 주요 도심 옥외 채널에 광고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일주일만에 사전 예약 100만을 달성한 '제노니아'는 사전 예약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저 참여를 독려하는 대규모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IP)을 MMORPG 장르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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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사전 예약 100만을 달성한 ‘제노니아’는 사전 예약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저 참여를 독려하는 대규모 옥외 광고를 시작했다.
삼성동 코엑스 인근의 ‘미디어타워‘와 강남역 ‘미디어폴’을 비롯해 광화문, 종로, 판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대상이다.
서울 및 경기 지역 버스와 공항, 부산 지역 택시 승강장에서도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주요 도심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여 올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히트 지식재산(IP)을 MMORPG 장르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독창적인 비주얼과 매력적인 캐릭터 디자인, 시리즈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방대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유저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인 ‘침공전‘을 특색있게 구현해 나가고 있으며, MMORPG 장르에 걸맞는 유저 밀착형 게임 운영을 예고하고 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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