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한미동맹, 계약관계 아냐...세계 평화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동맹”
김문관 기자 2023. 5. 2.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가치동맹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동맹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동맹은 단순히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 계약관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헀다.
이날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생중계
윤석열 대통령은 2일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에 기반한 가치동맹이다. 그러므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동맹이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진행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미동맹은 단순히 이익에 따라 만나고 헤어지는 편의적 계약관계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헀다. 이날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똑똑한 증여] “돌아가신 아버지 채무 6억”… 3개월 내 ‘이것’ 안 하면 빚더미
- [단독] ‘티메프 사태’ 류광진 티몬 대표 100억대 방배동 건물 가압류
- 국민주의 배신… 삼성전자 미보유자 수익률이 보유자의 3배
- 특급호텔 멤버십 힘주는데... 한화, 객실 줄인 더플라자 유료 멤버십도 폐지
- “진짜 겨울은 내년”… 세계 반도체 장비 공룡들, 대중 반도체 제재에 직격타
- 오세훈의 ‘미리 내 집’ 경쟁률 50대 1 넘어… 내년 ‘청담르엘·잠래아’ 등 3500가구 공급
- 中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공개… 韓 ‘보라매’와 맞붙는다
- 배터리 열폭주 막을 열쇠, 부부 교수 손에 달렸다
- 사람도 힘든 마라톤 완주, KAIST의 네발로봇 ‘라이보2’가 해냈다
- '첨단 반도체 자립' 갈망하는 中, 12인치 웨이퍼 시설 설립에 6조원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