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동맹, 문화산업 시너지 만드는 문화동맹으로 발현"
오형주 2023. 5. 2. 10:17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자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한미동맹은 양국 문화산업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문화동맹으로 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오징어 게임’과 같은 세계적 메가 히트작에서 보듯이, 한국 콘텐츠와 미국 플랫폼이 만나 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촌구석에 스타벅스 생겼다"…시골 마을 흔든 삼성 효과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권리금 1억' 핫플이 어쩌다가…일산 '라페스타'의 몰락 [현장+]
- 연봉 5000만원 직장인, 月 50만원 넣고 99만원 돌려받는다
- "우리 딸 톰브라운 입혀야지"…100만원짜리 옷도 '턱턱'
- 'AI 대부' 구글에 사표…"일생을 후회하고 있다" 고백한 이유
- 진성호 "이서진 요즘 성공했네요"…알고보니 '가족'
- "말도 안 되는 가게 보여주겠다"…백종원의 예산시장 히든카드
- '시선강탈' 김히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 "드라마 이렇게 막무가내로 찍어도 되나요"…관광객 뿔났다 [이슈+]
- 中 바이두, 김치 이어 "삼겹살도 중국 요리"…서경덕 "한식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