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프렌치 디저트 클래스 진행···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내달 28일 볼룸(Ballroom) 연회장에서 프렌치 디저트 클래스 '딜리셔스 스위트'(Delicious Sweets)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렌치 디저트 클래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체험형으로 진행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내달 28일 볼룸(Ballroom) 연회장에서 프렌치 디저트 클래스 ‘딜리셔스 스위트'(Delicious Sweets)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렌치 디저트 클래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자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체험형으로 진행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프랑스 국적의 시그니엘 부산 페이스트리 살롱(Pastry Salon)을 책임지고 있는 데이비드 피에르(Davide Pierre), 벤자민 듀페리(Benjamin Duperray) 파티시에와 함께 타르트, 마카롱 등 프랑스 디저트 만들기 체험과 함께 프랑스 디저트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클래스로 이뤄진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에 걸친 클래스가 마무리되면 직접 만든 디저트를 시식할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호텔 로고가 새겨진 파티시에 전용 앞치마와 조리모, 시그니엘 시그니처 와인1병을 참가 기념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시그니엘 부산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카’로 구찌·샤넬 41억어치 샀다…경리 직원의 최후
- '52조 빚더미'에도…임원 연봉 30% 인상한 공기업
- 임신부들 마셨는데…버드와이저 '무알코올 맥주' 세균 초과
- 여성공무원도 男과 같이…제주도청, 양성통합 당직제 시행
- [넷플릭스 모니터] '성+인물'의 시선, 日 AV계는 긍정적인 면만 있나요?
- 韓여성만 골라 성폭행 과정 촬영까지 한 男…배심원 만장일치 평결은?
- '나 건달인데'…실내흡연 피해 호소에 달린 협박성 답변 '황당'
- 자식 만류에도 비닐하우스서 10여년 산 노부부…화마에 참변
- '돈 없는데 갈비탕 좀'…외상 부탁 20대女 주문내역 '황당'
- ''곱창김' 먹지 말고 당장 반품하세요'…인공감미료 초과 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