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 계속 확대될 것”

김문관 기자 2023. 5. 2.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국빈) 방미 기간에 미국의 주요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총 59억달러(약 7조9000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결정했으며, 양국 기업과 기관 간 5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국무회의 모두발언 생중계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는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국빈) 방미 기간에 미국의 주요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이 총 59억달러(약 7조9000억원) 규모의 한국 투자를 결정했으며, 양국 기업과 기관 간 50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