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T모바일, 이용자 800명 개인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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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다.
1일(현지시간) 씨넷에 따르면, T모바일은 지난 3월 27일 이용자 약 8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T모바일은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이 작동한다고 공지했다"며 "안전 장치를 확장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T모바일은 2021년에도 이용자 5천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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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윤상은 기자)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이 지난 1월에 이어 다시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었다.
1일(현지시간) 씨넷에 따르면, T모바일은 지난 3월 27일 이용자 약 8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이용자 3천700만명의 정보가 유출됐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는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 약 한달 동안 발생했다. 이용자의 생년월일, 미결제 잔액, 전화 요금제 등 정보가 새어나갔다. 금융계좌 정보와 통화기록은 유출되지 않았다.

T모바일은 "이용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이 작동한다고 공지했다"며 "안전 장치를 확장하기 위해 관련 상황을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T모바일은 2021년에도 이용자 5천40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었다. 이로인해 T모바일은 지난해 5억달러(약 6천707억원) 규모 소송에 휘말렸다.
윤상은 기자(sangeu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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