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미 핵협의그룹(NCG), 나토보다 더 실효적"
오형주 2023. 5. 2.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은 한·미 정상간 확장억제의 추진방안을 적시한 '한국형 확장억제'의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한·미 간 고위급 상설협의체로 신설된 핵협의그룹(NCG)은 한·미 간에 일대일 관계로 더 자주 만나 더 깊게 논의한다는 점에서 나토(NATO)의 핵기획그룹(NPG) 보다 더 실효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워싱턴 선언은 한·미 정상간 확장억제의 추진방안을 적시한 ‘한국형 확장억제’의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한·미 간 고위급 상설협의체로 신설된 핵협의그룹(NCG)은 한·미 간에 일대일 관계로 더 자주 만나 더 깊게 논의한다는 점에서 나토(NATO)의 핵기획그룹(NPG) 보다 더 실효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촌구석에 스타벅스 생겼다"…시골 마을 흔든 삼성 효과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권리금 1억' 핫플이 어쩌다가…일산 '라페스타'의 몰락 [현장+]
- 연봉 5000만원 직장인, 月 50만원 넣고 99만원 돌려받는다
- "우리 딸 톰브라운 입혀야지"…100만원짜리 옷도 '턱턱'
- 'AI 대부' 구글에 사표…"일생을 후회하고 있다" 고백한 이유
- 진성호 "이서진 요즘 성공했네요"…알고보니 '가족'
- "말도 안 되는 가게 보여주겠다"…백종원의 예산시장 히든카드
- '시선강탈' 김히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 "드라마 이렇게 막무가내로 찍어도 되나요"…관광객 뿔났다 [이슈+]
- 中 바이두, 김치 이어 "삼겹살도 중국 요리"…서경덕 "한식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