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1분기 호실적에 3%대 상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F의 주가가 올 1분기 호실적의 영향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1분 현재 F&F는 전 거래일 대비 4900원(3.48%) 오른 14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F&F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8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F의 주가가 올 1분기 호실적의 영향으로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1분 현재 F&F는 전 거래일 대비 4900원(3.48%) 오른 14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이날 F&F는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88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74억원으로 13.8% 늘었고 순이익은 23.3% 증가한 11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 이슈로 불확실성이 큰 미국 시장에 대한 노출은 없으면서, 리오프닝으로 인한 기대가 커지는 중국 시장에 대한 비중이 크다"며 "인수합병(M&A)을 통한 자체 브랜드 확장 전략이 성과를 낸다면 평가가치(밸류에이션)의 확장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리금 1억' 핫플이 어쩌다가…일산 '라페스타'의 몰락 [현장+]
- "촌구석에 스타벅스 생겼다"…시골 마을 흔든 삼성 효과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연봉 5000만원 직장인, 月 50만원 넣고 99만원 돌려받는다
- "우리 딸 톰브라운 입혀야지"…100만원짜리 옷도 '턱턱'
- 'AI 대부' 구글에 사표…"일생을 후회하고 있다" 고백한 이유
- '시선강탈' 김히어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격'
- "드라마 이렇게 막무가내로 찍어도 되나요"…관광객 뿔났다 [이슈+]
- 승무원과 부딪히고 52일 입원…보험금 타낸 상습범의 수법
- 서세원 유해 열흘 만에 고국으로…"피 토하는 심정으로 현지 화장"
- 무알코올 맥주 즐겨마셨는데…"이 제품 꼭 반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