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12일까지 '우리동네 선한가게' 신청받는다

김성진 기자 2023. 5.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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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가 오는 12일까지 '2023 우리동네 선한가게'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연합회와 우리금융그룹,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한다.

신청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 서류(4대 보험 가입 확인서), 봉사활동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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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연합회)가 오는 12일까지 '2023 우리동네 선한가게'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연합회와 우리금융그룹,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한다.

선한가게로 선정된 100곳은 앞으로 할 봉사활동 지원금 100만원을 받는다.

신청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 확인 서류(4대 보험 가입 확인서), 봉사활동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한가게 1, 2기에 선정됐던 사업장은 이번에 지원할 수 없다.

연합회는 1, 2기 사업장과 이번에 선정된 3기 사업장 중 경영 환경 개선이 필요한 20곳 간판과 인테리어 등을 교체하는 사업을 한다. 이에 대한 신청은 오는 7월에 받는다.

김성진 기자 zk0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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