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멧 갈라' 빛낸 '더 글로리'한 미모…히메컷으로 레드카펫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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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멧 갈라를 빛냈다.
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피부톤에 가까운 밝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히메컷으로 옆머리를 내고, 뒤는 땋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누드톤도 찰떡 같이 소화하는 송혜교의 압도적 미모와 우아한 자태가 수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멧 갈라'의 레드카펫을 환하게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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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혜교가 멧 갈라를 빛냈다.
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멧 갈라' 레드카펫을 밟았다.
송혜교는 '칼 라거펠드: 어 라인 오브 뷰티' 행사에 참석해 빛나는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피부톤에 가까운 밝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히메컷으로 옆머리를 내고, 뒤는 땋은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누드톤도 찰떡 같이 소화하는 송혜교의 압도적 미모와 우아한 자태가 수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멧 갈라'의 레드카펫을 환하게 빛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차기작으로는 한소희와 함께 '자백의 대가'를 준비 중이다.
'멧 갈라'는 매년 최고의 톱스타들을 초대해 열리는 자선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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