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혜리·강민경, 웨이크원과 재계약 "든든한 조력자 될 것"[공식]

김노을 기자 2023. 5. 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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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 이혜리, 강민경이 현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랜 시간 함께 한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 다비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다비치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다비치 코드' 여러분과 그 외 많은 분께도 감사 인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웨이크원과 한층 더 도약할 다비치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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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제공=웨이크원
듀오 다비치 이혜리, 강민경이 현 소속사 웨이크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웨이크원은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랜 시간 함께 한 두터운 신의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 다비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비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듀오로서 전방위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웨이크원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동안 다비치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다비치 코드' 여러분과 그 외 많은 분께도 감사 인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웨이크원과 한층 더 도약할 다비치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 이후 4개의 정규 앨범과 7개의 미니 앨범, 13개의 싱글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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